2017 GREEN GROUND

<문화, 마을을 'GREEN'다>와

2018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 지원사업

<우리동네 예술천, 수달아! 놀러와>는

​

하수처리장과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곳을

시민을 위해 생태공원으로 바뀐

오산 맑음터 공원과

수질복원 사업을 거쳐

지금은 1급 멸종위기종 동물인

수달이 서식하는 생태하천인 오산천에서

진행된 문화,예술 프로젝트입니다.